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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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 0일의 하루
수요일마다 돌아오는 주수 리셋 ! 22주가 되니 배도 더 나오고 몸무게도 더 나간다 ? 태동은 더 잘 느껴...
9월~12월 아무거나 일기
9월 23일 시아주버님이 오도리를 사주셔서 남편과 픽업하러 외포라는 곳을 들렸다 ! 정확히는 시방인데 배 ...
하기스 허그 박스 신청
최근 또또가 태어날 것을 대비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저귀도 발진 때문에 아기들 몸에 맞는 걸 찾아야 ...
[13주] 1차 기형아 검사 ~ [17주] 2차 기형아 검사
13주 차가 되기까지 유산방지 주사 2번과 심한 입덧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더해졌었다 그러다 보...
12월 17일 ~ 18일 일기
17. 토요일 요즘 바쁜지 토요일도 출근하신 남편 덕분에 금요일인 줄 알았다 요즘 밤샘 자주 하는데 밤에 ...
1. 또또를 처음 안 날
또또의 존재를 처음 인식 한 날은 8월 9일 화요일 이때 내 기억으론 여름휴가였던 기억이.. 나는 휴가 끝물...
오늘도 밤샘
새벽 1시에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임신일기를 쓰고 피곤에 절어 누웠는데 지금까지 못 자고... 배고파서 물...
오늘 하루 일기
리스트 정리 후 새벽 2시 반쯤 잠들어서 11시 30분쯤 일어나 여유롭게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블로그 오랜만!
결혼 후 진짜 손 안가는 블로그... 22년 8월 말까지는 일한다구.. 그 후론 임신으로 집에만 있었는데 결국 ...
20주 또또 하루 마무리!
오늘은 의도치 않은 밤샘으로… 새벽 6시 남편 출근 배웅 후 스타워즈 2를 봤다 유튜브 영화결말 영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