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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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 카페 / 테디뵈르 하우스 (주말만 웨이팅있음)
회사주변이라 가끔 가는 삼각지 용리단길 테디뵈르하우스는 한창 인기 개많을때는 줄서기싫어서 안가고 회...
나의 2024년 정리
나에겐 은은하게 힘들었던 한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너무나 뜻깊기도 했던 갑진년. 2024년의 큼직하게 ...
20241221-31 | adieu 2024
무설탕 비건 어쩌구 통밀을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시험지 먹는거같고 잼을 발라도 종이맛이 났다 어느정도 ...
미피 70주년 전시회 / 미피와마법우체통
테니스방의 두 여자들과 다녀온 #미피와마법우체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표는 2만원인가 1.8인가그런데 ...
20241211 - 20 | 고요하고 거룩하진 않은 밤들의 연속
오천원에도 당근에서 안팔렸던 응원봉. 귀찮아서 글도 내려버렸었는데, 계엄으로 인해 1.8에 팔았다. 시간...
20241201-10 | 앞에 소년은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주말아침 .. 급하게 한우사태전골 먹고 테니스장갔는데 두시간 일찍감 ㅋㅋㅋㅌ 지각인줄 알았는데 1시다 5...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아직 15일이나 남아서 마무리 소감 없습니다.
20241121-30 | 제목업ㄹ음
저번에에에에에 여복때 받은 크크롤 이마트24데서 판다는데 발견못함 크윽 매우 맛잇는 까까다 ? 루엘님...
20241111-20 | 춥.따
한창 모으는 프리퀀시 ㅇㅂㄹㅋㅍ와 ㅂㄹㅋㅍ를 자주가지 않게 된ㅋㅋㅋ ㅡㅡㅋㅋ 갑자기 별안간 야근을 했...
20241101-10 | 즐길 수 있는 가을은 딱 10일 정도
왜 고양이인지 개연성은 없지만 귀여운 커피집 캐리어봉투 안내문(?) 출근을 다른 루트로 하게되면서 더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