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24] : 이제는 열정의 시기를 넘어 운의 영역으로 들어온게 아닐까..(ft: 혼자만의 호텔방은 외롭고 외롭다....)

2025.02.16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호치민에 들어온 시간이 굉장히 오래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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