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
출처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5] : 나의 퇴근길 (ft:에펠이 만든 몽(무지개)다리)
1 아침에 출근하러 내려갔을때 고민이 된다.그랩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갈까. 아니면 걸어갈까... 8시까지 ...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4] : 베트남 골프연습장을 가보자 (ft :취미생활을 만들어야 하는데../중년의 남성은 호치민에서 할 게없다...)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아내와 아이가 한국으로 떠난뒤에 처음으...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3] : 가족과의 이별 (ft :워크퍼밋을 위한 병원방문/핸드폰가입/이제 진짜 혼자만의 시간....)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목요일에는 가족과 호치민에서 이별의 시...
2024 결국은 부동산 _ 올라잇 칼럼리스트 23인 作 (ft: 2024년도 결국은 부동산인가요...?)
1 개인적으로 부동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용어 중에 <저수지론>에 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A. 우기(...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2] : 해외발령자의 가장 큰 Risk (ft : 아이교육과 부동산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문제....)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해외발령을 받고 가장 이야기를 많이 나눈...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1] : 호치민 임장을 다녀보자... (ft :에스텔라 하이츠, 게이트웨이, 여기도 강뷰에 프리미엄이 있구나....)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가족이 함께 있는 마지막 주말이 되었다. ...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0] : 아침 출근길 (ft : 알 수없는 것이 인생/오토바이 사이의 자전거/아침풍경)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회사에 정식 출근한 지도 오늘로 4일째가 ...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29] : 호치민에 완전히 들어오다...(ft :REX호텔..에어비앤비..호치민강)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지난 주말밤에 호치민에 완전히 들어왔다....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28] : 건강검진...건강검진..건강검진... (ft:집 옆에 좋은병원이 있어 다행이다 ,광견병,말라리아,장티푸스)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귀국을 한 후에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
[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27] : 귀국 그리고 다시 출국준비 (ft: 호치민야경,베트남 모델,행운의2달러,할랄라운지)
*개인적 기록을 위한 공간이라 평어체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1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17일간의 기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