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놀랄 만큼 무지하다 / 상춘(賞春)

2025.02.16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출근, 종일 회의, 저녁 약속이 있거나, 없으면 퇴근 후 맥주 한 캔. 요즘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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