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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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누구나가 알찬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다
여지껏 알지 못했던 삶의 팁 롯데 아울렛 1층 또는 4층 물품보관소에 짐을 넣고 서울역 전시회 구경을 한다...
한 번쯤은 온가족이랑 여기 머물면서
1113-1번 버스를 타고 곤지암소머리국밥집에 내려 농협 맞은 편에서 9번 마을버스를 타고 화담숲에서 내려 ...
계획한 건 하나도, 그래도 대만족
다음에는 계획한 것도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누구냐? 무얼 위해 거기 서 있는거냐?
문명이 발달하면 자연이 황폐해진다고? 나무 숲을 위해 열심히 작동하고 있는 이건 뭐임?
촉촉한 피부는 민물어항에 부탁해요
4*6 처음으로 맞이하기 좋은 크기 화담숲을 담다 어항은 두껑없이 침실에 해수어항은 금물 물은 20프로만 ...
화담숲, 이것도 노블레스 오블리제 중 하나
잘 꾸며 개방하고 관리하느라 일자리창출
물레방아는 결코 혼자 돌지 않는다
아저씨, 너무 부려먹는 거 아님? ㅎㅎㅎ 요즘 물은 영~~~ 물레방아 하나 해결 못하고 인간에게 의지하는 꼴...
아름다움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건 그대의 두 눈
너무나 멋진 풍광 자연과 어우러진 건물 일박 이일 정도는 다녀야 수박의 겉핣기 정도일 것 같은 역사유물
내 배 속에 너 있다
오늘 나는 너를 품다 배 속에 고기를 품다 그 곳에서 거금을 들이며
아점먹자 맛난 집에서
부추가득 품은 만두가 공작새처럼 장식을 하다 어린이 맛 냉옥수수면은 가장 덜 매운 맛 다소 모자란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