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출처
내가 홀로 밝혀두는 빛
내가 전할 지혜를, 묻는다면 전해줄 텐데, 스스로 빛을 자랑해야 할 필요는 없네. 가슴에 손을 얹고 고요히...
2024년 10월의 마지막날
ITS 창원愛
나를 위해 존재하다
매일 아침, 행복한 기운을 가지라고 인사 나누는 아저씨 그로 부터 삶의 긍정적 태도와 반듯한 걸음걸이를 ...
기대된다 내가 사는 곳
마산합포구 자산동 섬김과나눔의집, 양광운 광운상사 대표 무료급식소에 5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섬김과 나눔의집 무료급식소에 따뜻한 손길 전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섬김과나눔의집 후원회(회...
왜 이리 티미할까? 나란 사람은
보고회 참석 7분 전에 청사 횡단보도 앞, 전화한통화 받고 당황이 나의 정신을 지배, 엘리베이터에 다른 일...
구름이 한 몫
눈부신 날, 멋진 광경의 주인공은 하늘의 너, 구름
추석 앞 날의 서울거리
외국인과 한국인들 북새통
이 길이 행복하지 않아
너무 긴 길이 할렘가 냄새야 우리 정서는 어디로?
덕수궁 돌담길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