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출처
존버
2024.5.28 화요일 (22:00) 꽃이 시든다. 정수리도 말라간다. 몇일사이에 이렇게 시들어버렸네.. 햇빛에 달...
열정적인 하루~
2024.5.16 목요일 (19:25) 솔메이트가 장미형으로 돌돌 말았다. 나에겐 그리 까칠하더니만.... 앤틱로즈와 ...
꿀밤을 유발하는
2024.5.15 수요일 (22:25) 리조이스 블라섬~♡ 이번처럼 이렇게 알차고 빈틈없이 채워진 꽃볼은 본적이 없...
조용한 오후
2024.5.4 토요일 (12:50) 느즈막히 일어나서 혼자 두릅김밥 싸먹고 이불빨래 돌리고 베란다 한바퀴~ 날이 ...
혼자 즐기기
2024.5.2 목요일 (20:00) 나는 이 파종이를 보고 흰색꽃이라고 좋아했다. 아직까진 완똥은 아니지만 어느정...
비오는날~♡
2024.5.1 수요일 (18:40) 근로자의 날이었지만 일하고 왔다. 퇴근하자마자 베란다 나들이.. 비도 오는 수요...
피어나는 파종이들
2024.4.27 토요일 (15:00) 피어나는 파종이들~♡ 내내 자라지도 않고 얼음땡으로 있다가 이제서야 꽃대 올...
까칠이 안나자넷
2024.4.26 금요일 (18:40) 제라늄을 오랫동안 키워왔지만 이렇게나 까칠한 제라늄은 첨본다. 내가 못키우는...
베란다 나들이..(사진많음)
2024.4.25 목요일 (17:00) 퇴근하고 한시간 베란다에서 놀다 들어왔어요. 오늘은 여름날씨네요. 그래도 집...
좋을소풍 자손
2024.4.20 토요일 (14:50) 느즈막히 일어나 오수를 즐기고 있다. 내내 덥다가 오늘은 비가 온다. 꽃들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