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8일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이에요. 부모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25.02.17

꽃같던 엄마의 청춘은 자식에게 뺏기고, 이제서야 당신의 인생을 살아보라하니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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