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출처
매일의 새 로움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단다. 오늘 책장을 만들지 않으면 가을로 미뤄질 것이다. 부지런을 떤다. 서재 및 ...
유월 단편.
6.16 일상에서 벗어나면 다시 자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거기다 술까지 마셨다면. 사용할 수 있는 ...
친구는 내 오래된 이야기를 아는 사람
며칠 째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 갑자기 오른 기온 때문이기도 하고. 하루종일 데워진 슬레이트 지붕은 ...
유월은 뭐하며 보내나.
유월에 꼭 하고 싶었던 것 몇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날 오늘 끝냈다. 잠복결핵검사. 신창중에서 검진 결과를...
삶, 기록, 의미.
좀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기록하지 않는 삶은 의미가 없다. 태초에 삶에는 의미가 없는데, 기록을 통해서 삶...
세세한 새
6월엔 새를 관찰해 보자. '세세(細細)한 새'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한다. 5월의 일정이 뭔가 나를 ...
가릉빈가. 세상의 퍼즐을 끼워 맞추는 일
쓰기 싫을 때, 한번 더 쓰기. 싫다기 보단 뭔가 귀찮을 때 한번 더 하기. 무엇을 잘하기 위한 유일한 진리....
오월의 마지막 날, 강릉 - 서울.
잠을 설쳤다. 낮에 먹은 라떼와 티라미수 때문일 것이다. 구름처럼 추상적인 모양의 티라미수가 요즘 티라...
사라져야 아름답다. 제주-서울-강릉1
사라져야 아름답다. 사라져야 아름답다. 기록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저항인가. 아니면, 기억과는 무관히 무...
#배추나물과 #두부구이
또 눈 내린다. 휘몰아치는 바람결에 성근 눈발이 더 많아지네. 가뿐한 컨디션 덕분에 전략을 바꾼다.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