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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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날엔 육개장 한 그릇
토요일 늦은 밤에 육개장을 끓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 오전에 금천구립가산도서관 생각톡톡 글쓰기 7회차 ...
밑줄 219 : <어린이 마음 시툰 : 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그냥 놔두세요, 어린 고기들, 나무 타령
그냥 놔두세요 / 이준관 그냥 놔두세요 하루 종일 말똥구리는 말똥을 굴리게. 하루 종일 베짱이는 푸른 나...
노원구립불암도서관: 2024년 하반기 방과후 글쓰기 4회차 강의 후기
11월 20일(수) 노원구립불암도서관 2024년 하반기 방과후 글쓰기 4회차 초등 1~2학년, 3~4학년(90분) 마지...
고3 학부모 일상: 급식모니터링 다녀오다
올해 3월 ○○○○○○고등학교 급식모니터링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급식모니터링은 오늘 오전 11시에 시작...
3인 가족용 전자렌지는?
21년 동안 쓴 전자렌지가 고장났다. 어떤 렌지를 살까 고민했으나 아직 못샀다. 3인 가족 렌지는 23리터가 ...
고3 일상생활: 대입 수능날 아침에
" 도시락은 마라탕으로 싸주세요. 며칠 전 핫태에게 수능 도시락은 뭘로 싸 줄까 물었더니 마라탕으로...
밑줄 217 : 박선미 동시집 <잃어버린 코> 오늘은 참, 도마 위, 지구 수호자
오늘은 참 / 박선미 날마다 내 일기장의 끝은 오늘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참 기분이 나빴습니다. ...
밑줄 216 : 김선미 소설 <비스킷> 프롤로그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부문 대상 수상 세상에는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눈에 잘 보이...
은평시민신문: 2024년 4분기 독자운영위원회
https://www.e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680 은평시민신문 2024년 4분기 독자운영위...
밑줄 215 : 박인환全시집 <검은 준열峻烈의 시대> 박인환 시_센티멘털 저니
1956년 3월 17일(30세) : '이상 추모의 밤' 개최 1956년 3월 20일(30세) : 3일간의 폭음 끝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