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초 조문 다녀왔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17

어느 순간 가만히 앉아있어도 눈물이 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왜 이러고 있나. 딱히 올해 그리 힘든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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