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출처
예의
[2025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예의 최경민 옆자리가 그랬다 살아있으면 유기동물 구조협회구요 죽어있...
파밭
[2025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 시 대상] 파밭 엄경순 하얀 다리를 걷어 올린 푸른 대궁 채마밭 굵은 파들...
새벽배송 공작소
[2025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 시 우수상] 새벽배송 공작소 김선욱 새벽배송 공작소 잠든 사람이 더 많을 ...
날개
[2025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날개 박봉철 날개에 바닥이 있다. 어둠을 안고 일어선 곳에 깃털 ...
카카리키 앵무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카카리키 앵무 이주경 조용히 우는 아이를 창살에 가둔다 주전자 물 ...
화산리 보물선
[제37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화산리 보물선 이수하 그가 어떤 파랑도 타고 넘는 보물선을 만든다...
산사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시·시조] 산사 최원준 범종 소리에 겨울 은사시나무가 흔들리고 송백에 남...
애도
[2025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애도 이희수 거대한 알이 깨지고 흰자처럼 달이 흘러나왔다 어둠이 왔다 ...
가담
[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가담 박연 우, 너는 언젠가 영가들은 창문으로 다닌다는 말을 했지. ...
토마토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2025 경향 신춘문예 시당선작] 토마토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안수현 윗집은 오늘도 많이 더운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