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 야기사와 사토시 소설]

2025.02.19

✨ 한줄평 ✨ 왜 눈물이 펑펑 났을 지 모를만큼 엉엉 소리 내며 울고나니 묵혀놓은 감정을 토해낸 듯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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