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예람 쌤네 집. 자기 공간을 내어주는 사람들

2025.02.19

살면서 고양이라는 사람이 내 무릎팍에 기댄 건, 처음이었다요. (나 고양이 사진 눈도 못보는 포비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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