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시, 나태주 시인, 필사하기 좋은 시

2025.02.19

사랑은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앉거나 서서 한곳을 바라본다는 말 맞다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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