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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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_240108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차분하게 글 쓸 여유가 없었던 12월이 지나 어느덧 1월로 둘째 주에 들어섰네요. ...
[수집]인생이라는 이름의 영화관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던 중 어른 동화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음의 위로를 조금 받고자 선택하게 ...
인생이라는이름의영화관_지미리아오
심적인 불안감과 육체적인 노동 그리고 매년 찾아오는 차가운 겨울의 조합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불안함과 ...
[수집]니체의 말
문득 회사 동료와 니체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나도 사상만 알지 관련 서적을 접해보진 못했다는 말에 동료가...
별뜨기에 관하여_이영도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 처음부터 다시 읽었는데 마지막 단편 빼곤 다 읽었었나 보다. 두 번 읽어도 SF는...
[울산/신정동/시청]부부스시
비싼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어요. 취향이 아니라기보단 굳이 그 돈 주고라는 마인드으로 살아왔는데 ...
[와인]샌드만 파인루비포트(SANDEMAN FINERUBYPORTO)
결혼기념일을 장식할 만한 와인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가장 좋아하는 걸로 가자는 마음에 국산주 외에는 ...
[청주]센(SEN)
결혼기념일을 포트와인 한 병으론 부족할 거 같아 날도 추워졌는데 사케 한 병 데워먹자며 이마트 주류코너...
[메모]오늘의할일_231129
11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조이다보니 주변에도 예민하게 굴었던게 드디어 터져버렸네...
[부산/암남동/송도]송도해상케이블카
8년 전쯤 누나네 와 부모님과 함께 온 뒤로 언젠가 아이 데리고 한번은 와야지 하며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