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도록 - 《이름 없는 순례자》

2025.02.19

강태수 니콜라오 유려한 기도를 좋아했던 적이 있다. 주변 그리스도인 중에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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