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2017-2 신달자님의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2025.02.19

와.... 참 사람이란 아니 나란 존재는 어쩜 이리 한결 같은지 2017년 오늘도 지금이랑 똑같은 생각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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