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가 맞아? 의심이 반복되었던 , 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 (손현녕)

2025.02.19

아까운 글이다. 아까운 글이고 아까운 책이다. 왜? 실망스러워서. 이전에 읽은 책과는 판이하게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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