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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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짧지만 가볍지 않았던 삶
흐린 날이면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듣곤 한다. 무겁거나 비장하지 않은 첼로 선율이 ...
쇼팽, 당신은 순수한가요
‘나이 19세, 내게 사랑이 싹튼다. 그녀의 노래와 함께 연주를 하다니.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자연에서 배우다
천지의 기는 음양으로 분화되고 음양은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 변주된다. 상생의 흐름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마음공부 유튜버인 마인드풀tv의 정민님으로부터 숱하게 들은 말이었다. 가끔 '감정은 내가 아니다, ...
보이지 않는 음악
오늘 레슨하면서 학생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내게도 울림이 있었다. 피아노 현이 울리는 것을 집중해서 듣...
세상의 좌표에 나의 축을 세워라
스스로 그림자를 남겨서는 안 될 사람처럼 여겼던 것 같다. 티나지 않게 스물스물 흐르는 아지랑이같은 존...
작은 개울에서 우주를 그리다
바로크(BAROQUE)시대가 저물어가는 17세기 후반, 음악명문가에서 바흐는 8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바...
금화교역
금화교역 [金火交易]의 의미를 찾아보니, 화를 뜻하는 여름이 끝나고 금을 뜻하는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란 ...
공연이 끝난 후
어릴 적 한여름이 되면 아버지는 가족을 데리고 동해안으로 여행을 떠나셨다. 자동차 문 옆에 B4 크기에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상깊은 구절 "인생을 두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