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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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걸어 오를 수 없는 날의 단상
블로그에 지난 글을 쓰고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2022년의 3월이 시작되고도 열흘 가까이 흘렀다니 시간이 ...
영화 <이퀼리브리엄> 리뷰를 빙자한
나는 지금 시간에 쫓기고 있다. (이 한 문장을 쓰고 나는 일어나 노트북을 켰다) 월요일까지 읽고 독후감을...
바닷마을 다이어리/요시다아키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바로 옆에 있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발견! 전에 6편까지...
2022 해피빈 첫기부
며칠 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받은 콩이 2000원 되었길래 냉큼 기부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던 시절엔 ...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후기의 후기
이반일리치의 이름은 리 호이나키의 작품에 친구로 등장해서 알게 되었다. 그 후 이희경 선생님의 『이반일...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스포 약간)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 소개한 영화를 찾아봤다. 영화 소개 카피가 &#x...
[넷플릭스]지옥과 고요의 바다(스포없음)
넷플릭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가족들과 함께 휴일에 몰아서 보곤한다. <지옥>이...
덕후와 철학자들/차민주/자음과모음
#덕후와철학자들 내가 왜 급진 덕후가 되었을까 궁금하던 차에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다. 덕후들의 언어를 ...
동네책방 글한스푼 책읽기 모임/앨리스의 이상한 인문학_이남석
독립서점 글한스푼에서 책읽기 모임을 가졌다. 온오프 모임을 함께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온...
북드라망 북꼼 리뷰대회 『낭송 열자』 리뷰
지난 10월을 아주 바쁘게, 뜨겁게(?) 보낼 수 있게 해 준 북드라망 북꼼 리뷰 대회에 제출한 리뷰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