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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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이야기, 레이첸바흐/라이헨바흐 테이스트 Reichenbach Taste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좋아하는 그.릇. 이야기입니다. 제 포스팅을 쭉 봐주신 분들이라면 제가 화이트 그릇...
22nd, 끝가을의 우리 집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 그래도 이렇게 순삭 해버리는 시간을 블챌 덕에 기록할 수 있었기에 얼마나 고맙고...
12th 오늘의집 노하우 발행, 공간 분위기를 바꿔주는 정리템
이번 주 목요일, 오늘의집 노하우 발행 소식이 있었어요! 블로그에 공간별 정리템을 소개했던 포스팅이 오...
21st, 집이 주는 위로
일도 바빠 정신이 없는데, 회식까지 몰아쳐서(계획된 거 하나, 갑작스러운 거 하나) 더 정신없이 휘몰아친 ...
꽃 즐기기 좋은 요즘, 10월의 꽃테리어
언제 이렇게 추워졌는지 아침, 저녁으로는 찬바람이 불고, 공기마저 찬 10월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추운 걸 ...
20th, 덜덜핑의 가을 나기
이게 가을이라고? 벌써 덜덜핑의 계절이 왔다. 잔망스러운 가을 같으니. 티니핑에 빠져있는 설봇이 요즘 틈...
나만 알기 아까운 내돈내산 주방용품 소개
나만 알기는 아까워서 소개하는 주방용품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방용품 소개! 알고 ...
11th 네이버 리빙 메인, 미니 무쇠 소개
오늘의 좋은 소식! 미니 사이즈 무쇠솥들을 소개한 포스팅이 10/13일 오늘 네이버 리빙 메인에 소개되었어...
19th, 가을의 기록
블챌 덕에 시작한 주 1회 주간 기록이지만, 블챌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하늘, 지나가던 예쁜 길, 먹고 ...
18th, 벌써 10월이라고?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만 해댔지, 벌써 10월이 되고 남은 달력이 2장 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