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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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욕심> 나에게 총을 겨눈 인간이 아직도 나의 대통령 - 국민의 방패가 아니라, 국짐의 방패가 되어버린
*정치에 관해 문외한이다. 지지하는 정당도 없다. 투표만 열심히 한다. 계엄 이후 지금 내 심정. 누군가와 ...
탄핵 표결에서 도망친 모지리들이 협박해서 물러나는 게 아니라, 당신은 탄핵을 당해야 한다
윤은 국민에게 사죄한 것이 아니라, 국짐에게 사죄했다. 진정한 반성이 있었다면 저러지는 못했을 터. 윤은...
내 인생의 주체는 누구
문득, 우리 애들 인생은 재밌는데, 내 인생은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여차저차 지나가며 살겠지만, ...
봄들이가 친구에게 보내는 첫 편지
하필 바쁜 등원 시간에 이러기냐? えがいて를 えがえて라고 써버린 외국인 엄마 아, 몰랑… 정신 없었다...
봄동이 먹는 이야기, 엄마와 아기에게 맞는 방식 찾기 (8개월) 르쿠르제 미니 꼬꼬떼 네식구 완성, 한국에서 온 선물
맞다, 인정, 8개월 내 아들은 입자와 온도에 민감하다. 둘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첫째가 이랬다면 정말 ...
달라서 흥미로운 형제 육아 (55개월/7개월) 안 먹는 둘째, 바닥 치고 기어오르는 중
봄들아, 오늘 엄마 기분 별론데,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질까? 엄마! 여기 앉아. (냉장고 후다닥) 엄마가 좋...
소소한 육아 갈등 - 애아빠에게 밤육아 맡기고 싶지 않은 이유
7개월, 새벽에 자주 깨는 막내. 이앓이/잠퇴행이라기에는 이런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아기잠이란 게 어른 ...
함바그가 익어가는 동안에 - 우리의 익어가는 육아
우리집 부엌에서 함바그가 익어간다. 함바그가 익어가는 동안에 끼적끼적. 나는 우울할 때 함바그를 빚는다...
D240 잡고 서기
? 제발 먼저 앉아주길 바랐건만 손발에 관심 많음 분유 온도에 민감 은근 소식가 엄마 바라기 잠 퇴행기...
夫が寝たあとに 사춘기, 반항기 ?
막내가 자는 동안, 夫が寝たあとに 이번 주 주제는 자녀의 반항기(사춘기) 엄청 재밌다 꼭 보세요~ 남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