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밤, 불안할 때마다 이런 작은 행복을 스스로 채워보기로 한다

2025.02.21

보조개가 너무 예쁜 우래기. 그래서 엄마가 오늘도 힘냈잖아. 10개월 중반 지나면서 손가락 동작이 더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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