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탕이 검은 글자를 농락할 즈음 / 환장합니다. ^^

2025.02.21

때와 시는 모른다. 어둠 가운데 눈이 내렸고 여전한 어둠 속에 눈이 내린다. 애애한 산봉우리가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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