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불고하고 넙죽 / 모르는 사이, 사랑이 지나갑니다.

2025.02.21

보랏빛 선물을 받았다. 어제 오전, 반쪽 넉가래로 길을 밀었다. 언덕길을 밀다가 내려서는데 한산 10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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