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출처
아모스 7장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
내돈내산 임신기 사용한 샴푸 후기 [산모애/청미정]
임신 중에 사용해보았던 헤어 제품 리뷰입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나면 다들 먹고 입고 쓰는 것들에 대...
대구 웨딩홀 퀸벨 브리에가든 견적, 호텔 수성, 웨딩 메르디앙
저는 결혼식을 안 하고 웨딩촬영만 할까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결혼식을 준비하게 되어서 먼저 예식이 가...
[호산여성병원/호산산후조리원] 출산 후에 적어보는 출산준비물
출산을 두달 앞두고 아기 물품과 출산시 필요한 물품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정말 뭐가 많더라구요 ... ? ...
2025년 새해엔 계획도 목표도 없습니다 ^_^ (feat.상실에 대하여2) #그럼에도불구하고
(또 다시 묵은지마냥 쓴 지 한 일주일 묵혀놓고ㅋㅋ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일주일만에 겨우 완성!) 2020-...
너무도 익숙한 공간의 너무도 슬픈 12월 그믐날의 사고
일상글에 적었다가 다시 추모글로 옮겼다 이래저래 마음이 심난해서 왔다갔다 하다 결국 글을 새로 파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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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1월 마지막 주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원래도 사람이 많은 곳을 힘들어했는데 그 때 이후 더 큰 공...
안녕 2024년 12월, 다시는 보지말자. (그래도 있었던 #기쁨조각들 모아모아)
12월이 있었는데요 (12월 3일 이후) 사라졌어요...^^ 진짜 이렇게나 기분 안 나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올해 글을 70개 밖에(?) 안 썼다고!? 열심히 해야겠다...ㅋㅋ 모두 감사합니다 ( ღ'ᴗ'ღ )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 24/12/07 연대하는 마음 #탄핵시위 그날 여의도
오랜 시간 소중히 가꿔온 블로그엔 예쁜 워딩만 남기고 싶은데 지금 한쪽은 정신분열 수준으로 본인들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