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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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 먹으며 양광모 새해 시
떡국을 먹으며 _ 양광모 먹기 위해 사는 게 인생은 아니라지만 먹고 사는 일만큼 중요한 일 또 어디 있으랴...
새해 아침 양현근 시
새해 아침 _ 양현근 눈 부셔라 저 아침 새벽길을 내쳐 달려와 세세년년의 산과 들, 깊은 골짝을 돌고 돌아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소설
"하루의 일과란 매일이 똑같았지만 어느 하루도 같은 날은 없었다. 다른 것들이란 주로 아이들에 관한...
당신에게 가고 있어 김보영 sf 청혼 소설
팬의 의뢰로 쓴 청혼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의 여자 편에서 쓴 이야기다. 팬의 요청에 첫 번째 ...
오늘도 씻으러 갑니다 | 해야 하는 일을 미루고만 싶을 때
해야 하는 일을 미루고만 싶을 때 나는 목표를 아주 작게 잡는다. 아니,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도 목표를...
페이스 이희영 청소년 소설
이름과 얼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내 것이지만 정작 남이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시율이는 자신의 얼...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김보영 SF 청혼 소설
소설을 낭독하며 프러포즈를 한다????!!!! 두 사람의 오랜 팬인 작가에게 직접 프러포즈할 소설 집필을 부...
하나님의 음성 성경통독 묵상하며 읽기 좋은 책 김병삼 배윤주
약 1년 동안 성경 통독하면서 읽은 책이다. 혼자 읽었더라면 다 못 읽었을텐데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서 완...
적산가옥의 유령 조예은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소설
적산가옥이란 '적들이 만든 집'이란 뜻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근대 및 일제강점기에 일...
라비우와 링과 김서해 위픽 단편소설
'라비우'와 '링과'가 어떤 일을 벌일까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나의 오해였다. <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