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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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4-074/2495 : 어린이] 독서평설 첫걸음 VOL.31
[가을처럼 풍성하게 담긴 이야기들] 토끼와 자라가 사이좋게 앉아 송편을 나누어먹고 있는 가을느낌이 물씬...
[03/2024-072/2493 : 일본소설] 세뇌살인-혼다 데쓰야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일들이 벌어진다] 얼마 전 오디오북으로 혼다 데쓰야의 <히메카와 레이코> 시...
[02/2024-071/2492 : 어린이 역사]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이규희, 정진희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야 할 근현대사 동화] 1905년 11월 ,일본 정부 특사로 온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군을 ...
[01/2024-070/2491 : 일본소설] 내가 대답하는 너의 수수께끼-가미시로 교스케
[추리를 추리하는 학원판 셜록과 왓슨!!] 일본의 라이트노벨 장르를 떠올리게 만드는 표지. 평소의 저라면 ...
[15/2024-069/2490 : 영미소설] 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엘리스 피터스
[탐욕은 탐욕만 불러들일 뿐] 어느새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서포터즈 활동입니...
[14/2024-068/2489 : 국내소설]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정지혜
[앞으로가 기대되는 서정호러작가] 저는 호러 소설을 잘 읽지 못합니다. 안 읽는 게 아니라 못 읽는 겁니다...
[12/2024-066/2487 : 영미소설] 성 베드로 축일-엘리스 피터스
[역사 미스터리의 매력이 한껏 발산된 이야기] 새로 부임한 라둘푸스 수도원장과 시장을 필두로 한 길드 상...
[13/2024-067/2488 : 에세이]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헤르만 헤세
[세상과 삶을 대하는 헤세의 빛나는 문장들] 영원한 고전이라 불리는 [데미안]을 처음 읽은 뒤 저의 감상은...
[11/2024-065/2486 : 영미소설] 수도사의 두건-엘리스 피터스
[캐드펠의 다정함이 한층 돋보이는 이야기]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3권 [수도사의 두건] 에는 캐드...
[09/2024-063/2484 : 영미소설] 살인 재능-피터 스완슨
[살인에 재능있는 캐릭터, 격돌!!] [죽여 마땅한 사람들]에 이어 [살려 마땅한 사람들] 로 믿고 읽는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