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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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또 만나 식당에서 아침 해결 역시나 맛나다 아부지께서 단풍은 충분히 봤다고 산은 그만!^^ 오늘은 가볍게 ...
울산바위
호텔에서 푹 잤더니 컨디션이 조금이나마 회복됨 케이블카 줄이 어마어마하다 하니 아침 일찍 권금성으로 ...
봉정암 2
부모님이 단풍이 보고 싶다 하셔 급 떠나는 강원도 2박 3일 첫날은 봉정암 지난주 너무 이뻐서 다시 찾아가...
동백꽃 핀 자리
도경과 재헌의 이야기 윤씨 집안의 채씨 집안 가족들 이야기 자영과 대군 가족 사랑 연인 사랑이 그리고 주...
봉정암
처음으로 가는 장거리 등산 지인이 다녀갔다 해서 검색해 보다 때마침 뉴스에서 설악산 단풍 절정이라는 소...
종로 5가 쇼핑~
60년 전통 떡집 요 떡을 사려고 아침 일찍 출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려고 넉넉하게 구입 사진만으로도 ...
독감주사 15000원이래
독감주사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보통 일반 병원은 4만원~4만5천원 좀 저렴했던 모자보건이나 병원은 2만원~2...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이은경- 100점 시험지나 임명장 같은 귀한 종이를 구경하게 해주는 것...
마지막 사도
마지막 사도 -장용민- 도서관 갔다가 작가님 이름 보고 신작이 나왔었네 하며 반가움에 빌린 책 읽으며 읽...
간월암/블랙이글스/예산시장
아침은 간월암 근처인 큰마을굴밥 자주 갔던 맛동산이 아닌 검색해서 갔는데 맛이... 음... 우리 가족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