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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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단상
1월 단상- 2025.0105 출발선에 서있던 하루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간다. 잉크가 번지듯 물속에 물감이 번...
캐롤라인 넵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넵 '명랑한 은둔자' 책리뷰> 은둔생활을 즐기는 동굴형 인간의 은밀한 지침서. ...
원재훈 '시의 쓸모'
<원재훈 '시의 쓸모' 책 리뷰> 지친 일상에 시가 건네는 잔잔한 위로. 헤르만헤세의 평안...
정철 '누구나 카피라이터'
<정철 '누구나 카피라이터' 책 리뷰> 백지 앞에 조금 더 당당하게 설 수 없을까 하얀 종이만큼이나 ...
울어줄 수 있는 마음 하나
<울어줄 수 있는 마음 하나> 해가 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살아내고 달이 뜨는 줄 모르고 하루를 떠나...
살아간다는건
심장이 콩콩 뛴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그런가. 어디로 튈지모를 세상 때문인지 둘 다 때문인지 요동치...
최진영 '팽이'
최진영 소설은 강렬하다. 그녀가 쓴 소설 중 두 번째 읽는 글인 걸로 기억된다. 혹시 스쳐 지나간 책이 있...
정희진, 나쁜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 책 리뷰 저자는 책 제목처럼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나는 왜 글을 ...
김정선 '열 문장 쓰는 법'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매번 백지는 두렵다. 하얀 바다에 허우적거리며 다시는 물속에 들어가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이내 바다를 그...
잊히지 않을 빛
글 한편을 완성하고 마침표를 찍었다. 어느덧 하늘에 먹물빛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 문득 내다본 창밖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