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함께 달려줄 달리기 동지가 필요했는데.....2
그리고 우연히 당근에도 다양한 소모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까운 곳에 러닝모임을 검색하기 시작...
함께 달려줄 달리기 동지가 필요했는데.....1
40대 갱년기 아줌마 러너입니다!!!! 겨우 동네 한바퀴 뛰던 아줌마가 22년 여름 마라톤동호회에 가입했고 ...
#24_10권 퓨처 셀프 #벤저민 하디 #상상스퀘어
[본문 필사] 33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의 말이 떠올랐다. 두번째 ...
얼굴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10대 여자아이들의 흔한디 흔한 모습이 있다. 왼손에 손거울을 들...
[러닝일지] 고양JTBC하프마라톤
#24년두번째하프출전 #고양JTBC하프마라톤 #고양마라톤 연달아 두번째 하프마라톤 출전 지난번 행복한...
[러닝일지]#행복한가게마라톤 #하프출전
꽤 많은 일이 있었다. 23년 가을에 내 생애 처음으로 풀마라톤을 완주하고, 갑자기 이사가 결정되었다. 이...
[24년 3월]고등 첫 학부모상담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새학기가 되고, 학부모상담시즌이 되었다. 초등학교6년그리고 중등3, 총 9년동안 두...
#24_9권 나는 공부하라 말하지 않는다 / 김향선 / 프로방스
학습지 교사이자 독서논술 강사 였던 엄마가, 특목고를 보내거나 강남에서 키우지 않았음에도 두 아이를 명...
#24_8권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 김지명 / 메가스터디
[내 감상] 유명한 일타강사 현우진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애들아, 붕어빵처럼 살면 ...
[수험생육아일기] 24년 고1 4월 11일 / #중간고사D-19일
서울로 이사를 오고 84일째 되었다. 그간 말도 못할 정도로 버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사오자 마자, 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