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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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독후감] 나의 비정규 노동담, 강민선 을 읽고...(feat. 자발적 비정규화)
나의 비정규 노동담(강민선)을 여행 중 읽었다. 처음 책을 마주했을 때 <나의 비정규 노동담>이라는 ...
[모바히사막] 렌트카로 지나며 기름 없어서 쫄보된 날의 기록..(ft. 사막의 우편함과 조슈아트리)
LAX공항에 도착하여 허츠 렌트카를 또 이용했다. Full sized SUV다! 기대되는 GMC YUKON!! ...
[페루 리마] 어차피 못 갈 마추픽추..(ft.서핑이나 할까하여 가본 페루 앞바다)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에서 KFC에 왔다. 잉카콜라는 페루의 자존심이다. 그런데 코카콜라가 잉카콜라를...
[콘수에그라] 돈키호테가 괴물이라 여긴 풍차 마을 ..(ft.톨레도에서 렌트카로 이어지는 여정)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남부로 내려가는 길, 콘수에그라가 있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배경이 되는 곳이...
[페루 리마 입국기] 페루 대통령 탄핵으로 시위 폭동 중인 국가에 굳이 들어간 이유..(ft.마일리지 항공권 변경 자리가 없어.?)
파리에서 리마로 비행기를 탔다. 낮비행기는 비행편을 온전히 즐길 수 있고,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잠입해야...
[스페인 렌트카 여행] 하마터면 지나칠 뻔했다..(ft. 사하라 데 라 시에라)
세비야에서 주차가 가능한 변두리 호텔을 당일 예약했다. 호텔 바에는 동네 스페인어른들(?)이 흥겨워 보였...
[파리]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비장애인의 자세...(feat. 파리지앵! 울아빠 멋쟁이!)
오르세 미술관에 다녀 왔다. 마지막에 본 작품은 아돌프 부게로(William-Adolphe Bouguereau·1825~1905)...
[파리 숙소 : 에펠탑] 나만 알고 싶은 호텔이 이런 거구나..(ft. 가성비에 대한 단상)
동유럽을 거쳐 스페인남부까지 매일 호텔 예약을 당일에 했다. 자유여행의 장점인데, 성수기에 이랬다가는 ...
[톨레도] 렌트카로 본 톨레도 야경..(ft. 이제 컨디션 올라오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HERTZ를 통한 렌트카. 공항을 나오는 순간. 반납할 때 저 장소 제대로 찾...
[마드리드] 스페인 남부여행 렌트카로 "급결정"한 이유..(ft. 렌페 대신 iryo 기차 탑승기)
아침에 눈을 떠서 생각했다. 난 바르셀로나에 와서 다시 탈출을 꿈꾼다. 미쳤노.(발이 왜 저케.) 바르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