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감히 말하자면 너무나 힘껏 사신 <괴테할머니의 인생수업>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해처럼 맑은' 이란 수식...
금요일의 일상
오는 길의 산수유는 붉은 것을 넘어 검붉어지고 마중하는 하얀 꽃기린은 가는 목이 더 길어졌다 마다가스카...
아름다운 시상식
가장 어두운 밤, 우리의 본질을 묻는 언어,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생명체의 시점으로 상상하는 언어, 우...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어떤 인생의 2024! 어떤 인생의 2025, 2026, 2027....... 장담할 순 없지만 그저 물처럼 흐르시길
닷새만의 ㅡ 아침
모욕의 밤이 지나고 회복할 수 없는 상처만 남아 맨살이 드러난 기개아래 없던 그늘막만 두텁다 그럼에도 ...
<대학살의 신>
연극 <대학살의 신, God of Carnage> 2024. 12. 5 목요일 오후 7:30~9:00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밤샘
생일이었다 샴페인을 터트렸고 바다 건너온 케잌에 초를 켜서 한씨패밀리가 불러주는 생일 노래도 들었다 ...
11월, 책
흰/ 한강/ 문학동네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책을 우리글로 읽는다란 말이 그 요란한 선전문구보다 가장 ...
눈, 삼 일의 일기
ㅡ어제 산수유가 쓰러졌다 하루 전 첫눈 내린 날, 마치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 속 정경을 연상시키던 아이들...
그제 그리고 오늘
ㅡ 그제 오후 숲은 늘 떠나기가 아쉽지만 유독 낙엽 털어내는 소리가 요란해서 더 떠날 수가 없었다 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