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책을 내려놓다
책을 내려놓았다. 꽤나 오랜 이야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예전에도 가...
"자, 어깨 펴고, 머리 단정하게 하고, 다시 해봐요"
가을바람처럼 귀에 맺힌 말이, 나의 마음을 쓰다듬는 순간이 있다. 어느 한 문장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는 ...
<퓰리처상 사진전: Shooting the Pulitzer>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셨나요? '순간은 왜 소중할까'와 같은 생각이요. 음... 이 질문에는 여러 ...
<청춘만화>, 이무진(2024)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누군가 나에게 '청춘'이라는 단어를 정의내려 보라고 한다...
읽고 싶은 글
글을 한 편 쓰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대로라면 이 글이 저의 세 번째 책이 될 테죠. 물론 이 글이 책이 ...
크리스마스!
올해가 90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말인즉,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겁니다! ...
묘사의 힘 & 첫 문장의 힘
포스팅을 하지 않은 채 보낸 한 달여. 사실 그동안 작법서에 빠져있었다. 작법서라니. 평소의 나라면 결단...
기본으로 돌아갈 때(2)
'기본으로 돌아갈 때' 포스팅 이후 2주. 다행스럽게도, 다짐은 잘 지켜지고 있다. 문장 하나, 단...
초고와 퇴고
무언가 새로이 계획한 것이 있는바, 그를 위한 글의 초고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이번에 완성을 목표로 하...
단어
문장만이 내 마음에 닿는다고 여겼다. 마음에 드는 단어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 단어가 빛을 발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