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0924
오늘부터 다시 운동 들어간다. 심신을 강하게!
0923
완연한 가을이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다.
0922
있었을 때도 없을 때도 나만 챙기던 나만의 기념일.
0921
책 몇 권 보면 시간 금방이네. 벌써 주말
0920
불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 잘 견뎌낼 수 있다. 예전의 내가 아니야.
0919
조급해 하지마. 다 잘될거다.
0918
연휴 끝... 다시 힘내보자고!
0917
이제 추석인데 이미 끝난 느낌
0916
개님 발톱자르다 손가락 잘리는 줄... 스펙타클하구만!
0915
긴 연휴. 간만에 가족들이랑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