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했던 길이 낯설게 느껴지고 낯설음이 옷깃을 여밀 때

2025.02.23

한 달이면 두세 번씩 오가던 길이었는데 모든 것을 정리하고 뒤돌아볼 미련을 접으며 텅 빈 마음으로 털어...
#그리움,#보고싶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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