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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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지난주 연휴에 읽은 책 책읽으며 보내는 연휴를 애정한다. 시간이 지나조 참 좋은 책 다시 읽어도 참 좋은 ...
알로하, 나의 엄마들
지난 주 연휴에 읽은 책 작년부터 계속 읽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전개가 빠르고 그녀들의 삶이...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책 휴식시간이 주어진다면 제일 첫번째로 손에 꼽는일이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일인...
결국엔 선함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블로그에 일기 쓰고 싶었으나 하루살이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더 중요해 기록을 못했다. 직장에서 이리...
네고왕 알볼로피자 대란에 나도 참여
네고왕에 알볼로피자 나왔다해서 주문하려했는데 일요일 낮에 계속 실패하다 저녁 8시에 성공해서 먹음. 만...
가재가 노래하는곳
작년 12월 초 하루만에 읽었던 책 책을 읽고 영화가 개봉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영화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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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곳에 자세하게 적을 순 없지만 시간이 흐른 뒤 이 ...
마흔에 읽는 니체-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 수업
읽고 싶었던 책. 방학을 이용해서 도서관 예약 걸어놓고 내 순서 와서 읽음. 마흔은 아니지만 '어떻게...
행복한 줌바댄스
7년정도 아쉬탕가 수련을 하다가 고민 끝에 운동을 갈아탄지 5개월째. 금요일 어제 줌바댄스 하는데 문득 ...
훌륭한 별내 중화요리 맛집 짬갬뽕
직장 동료랑 점심 먹으러 갔는데 손님 적당히 많았음. 서빙하시는분 친절? 아무리 맛집이어도 서빙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