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충분한 쉼, 천천히 걸어보기 (첫번째)

2025.02.23

D+30 (23.08.21) 퇴사한지 벌써 한달이다. 충분히 자고, 먹고, 즐기고 지친 내면을 회복할 수 있도록 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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