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철을 만나다

2025.02.23

퇴근 길이었다. 늘 이 지점쯤에서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지는 해의 노을과 구부러진 길 앞에서 나만의 ...
#주말아침단상,#한주를돌아보며,#부자로가는길,#내발아래얼음은,#실무자의의사결정,#부디,#맘바꿔주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