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수 시인의 시 감상 – 틈내서 갈게요 어머니, 이끼, 좌우명

2025.02.23

틈내서 갈게요 어머니 엄마에게 틈만 나면 딴전 피운다고 늘 꾸지람 든던 기억이 별빛 너머로 아득한데 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