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같던 한 달이 지났습니다. 회사를 옮겨야 했거든요.

2025.02.24

2월 15일 다니던 회사의 귀책으로 직장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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