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출처
로마에서의 삼시세끼
난 대개 보통은 일어나면 씻고 근처 카페테리아로 가서 도피오 에스프레소와 크로와상을 먹었다 (아침에 일...
무리하지 않고 설렁설렁하게
비가 온다 바티칸에 로마에 . . . 난 바티칸 박물관을 이미 다녀오기도 했고 지금 내 허리 상태로 패스트트...
문제를 문제로 삼지 않는 법
또 다시 날은 밝아 왔고 젯레그니 시차적응이니 나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 이야기 그렇지만 . . . 오랜만의 ...
그곳으로 가는 머나먼 여정
로마로 가는 여정 나만의 소소하고 엉성한 하지만 나름 쓸모가 있는 TIPS? . . . 가기 전날 와인잔...
변화무쌍 타이페이 날씨 안녕 사흘 후면 로마 입성
최근 아니 이번 1월 타이페이의 전체적인 날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널을 뛰었다 (감기 안 걸린 게 기적에 가...
세상 촌스러운 까올리의 방콕 뒷골목 세레나데
나는 알아 주는 레트로 러버다. 여기서 말하는 레트로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요...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 배려
내가 일본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한 가지는 바로 일본이란 나라가 배려를 아주 당연시하는 완벽...
어린이들에게
나는 가만 돌이켜보면 평범하다 못해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에 앞서 하이디 어...
[1년 전 오늘] 막중한 임무들과 함께 방콕 입성
사람의 인연은 참 알 수 없다 작년엔 늘 그렇듯 혼자서 조용하고 고요하게 아름답고 찬란한 장소에서 1년을...
방콕에서 보내는 편지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제 멋대로 쓰는 블로그 낙서 같은 블로그 그래도 봐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