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말씀 하셨지 : 무신사 바지 후기

2025.02.24

엄마는 내가 흑우짓을 할 때마다 말씀하시곤 했다 “온돈 주고 반머리 깎고 왔네.” =눈탱이 맞았구...
#콜레스테롤수치,#무신사바지,#무신사스탠다드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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