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02.24

늘 새해 전날이면 자정까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다음해로 넘어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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