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출처
뉴질랜드 일상_ 일요일기 / 아쿠아리움 / 미션베이
2025. 01. 12. 일요일 드디어 밀리지 않는 일기를 쓴다!! 오예 ? 애가 3~4일 내내 아쿠아리움 노래를 부...
뉴질랜드 일상_ 목요일기 / 컵케이크 / 도서관 / 또 바다
2025. 01. 09. 목요일 1. 새로 꺼낸 아이스 커피 더블월 컵. 작년에 브레빌 980 사면서 받은 사은품 아끼다...
뉴질랜드 일상 _ 금요일기/ 바닷가에서 자전거 타기 / 피쉬마켓 / 자유뷘
2025. 01. 10. 금요일 아침부터 우리 어린이는 아쿠아리움 & 박물관을 외쳤으나 거기까지 갈 생각 없음...
뉴질랜드 일상_ 토요일기 / 두번째 라이딩
2025. 01. 11. 오늘도 집에서 쉬는 날 ? 집 앞에 학교로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로 했다. 어제 자전거 타...
뉴질랜드 일상 _ 김치찌개
2024. 01. 05. 아이 둘을 데리고 혼자 하루를 보낸다는건 밥을 세번 차려야 한다는 말? 1. 아침 치아씨...
뉴질랜드 일상_ 첫 카약킹
2025. 01. 06. 월요일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주최하는 카약킹 예약을 미리 해뒀더랬다. 남편이랑 같이 갈 생...
뉴질랜드 일상_ 멘치가스 만들고 병남
2025. 01. 08. 수요일 어젯밤 혼자 멘치가스를 만든 이야기를 좀 기록해보려 한다.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
뉴질랜드 일상_ 폴테니스 / 백종원 떡볶이 / 넷플릭스
2025. 01. 04. 1.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폴테니스가 박싱데이 할인하길래 언릉 사옴. (19불) 아침먹고 ...
뉴질랜드 일상 _ 드디어 레몬나무??
2025. 01. 03. 저번에 콤포스트 4포대 사온게 있어서 텃밭 복토 시작. 둘째가 뭐 달려있기만하면 따고 싶어...
뉴질랜드 일상 _ 2025년 1월 첫날 / 데본포트 / 피쉬마켓 / 응급실
2025. 01. 01. 10월 이후로 일상 포스팅 밀린게 한두개가 아닌데 ? 이러다가 손도 못댈꺼 같아서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