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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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상_ 금요일기 / 도시락 / 팻보이 / 밋프레쉬
2025. 02. 21. 금요일 금요일이다!! 도시락 싸야지 ㅋㅋㅋ 하도 ‘밥시간 부족하다, 도시락통이 무겁다, 지...
뉴질랜드 일상_ 수요일기 / 골미팅 / 세컨핸드 교복
2025. 02. 19. 수요일 8시에 눈뜸.. 왕 지각 도시락.. ㅠ 오전에 솔이랑 어린이 프로그램 갔다가, 동물원 ...
뉴질랜드 일상_ 목요일기 / 저녁 동물원
2025. 02. 20. 목요일 진미채 넣은 삼각김밥 싸려다가 틀에서 밥을 빼기만하면 밥알이 부서지길래 그냥 동...
뉴질랜드 일상_ 일요일기 / 치킨까스
2025. 02. 16. 간만에 스케쥴 없이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생일이지만 쿨하게 미역국은 없다. 어차피 잘 안...
뉴질랜드 일상_ 월요일기 / 플센 / 생파 / 숙제
2025. 02. 17. 월요일 치킨가스가 메인인데, 잘못 튀겼.. 오일 스프레이 뿌려서 오븐에 돌린건데, 먼가 눅...
뉴질랜드 일상_ 화요일기 / 부쉬워크 / 플레이데이트 / 도서관
2025. 02. 18. 화요일 부족할까 싶었는데 또 남겨옴 ㅡㅡ; 아침 등원길 온가족 출동 플레이데이트 하러 가...
뉴질랜드 일상_ 금요일기 / 랜턴페스티벌
2025. 02. 14. 금요일 점점 더 심플해지는 도시락 ㅋㅋ 동생꺼 볶음밥은 점심에 먹일껀 따로 담아두고, 플...
뉴질랜드 일상_ 토요일기 / 카약
2025. 02. 15. 주말이지만 눈뜨자마자 또 도시락 쌈 ?? 오늘 메뉴는 냉동야채 계란 볶음밥 어제 랜턴...
뉴질랜드 일상_ 목요일기 / 코스트코 / 학교 방문
2025. 02. 13. 목요일 솔이가 친구 뻥튀기 너무 먹고 싶어해서 한봉지 샀다. 앞으로 매일 도시락에 과자는 ...
뉴질랜드 일상_ 수요일기 / 도시락 / 점심시간
2025. 02. 12. 아무래도 학교생활은 유치원과는 다르게, 선생님 말씀에도 집중해야하고, 타임테이블도 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