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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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일기] 떠나는 사람과 증명사진을 찍다
2024.09.28 간만에 만난 나예 밍지 포카를 줬더니 폰 뒤에 잘 끼워둔 모습 쿨쿨다 포켓몬 인형 갖고 싶다길...
[교토 일기] 던전밥 작가, 쿠이 료코전을 보러가다
2024.10.04 오랜만에 망가뮤지엄에 왔어요 입장료가 무려 1200엔이 되었다는 사실... 아예 연간 회원권(600...
[오사카 일기] 피자와 아포가토
2024.09.19 모찌가 가는 날... 모찌를 보내고 오사카에 가려고 했는데 그녀... 무려 3시에 일어남 모찌가 ...
[교토 일기] 여름의 마지막!! 물놀이와 하나비
2024.09.17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틀 연속으로 논 날~ 아니 삼일 연속이구나 간만에 제미 회식 제미 회식이...
이사를... 해보자
안녕하세요. 이 포스트가 올라갔다는 것은... 제가 이사를 했다는 뜻이겠죠 전에 살던 집에서 1년에 바퀴가...
[교토 일기] 10년 가까이 좋아하던 가수의 공연에 가다
2024.09.07 한 15살? 때부터 좋아하던 가수분이 오사카에서 라이브를 하신다길래... 비록 일해야 하는 날이...
[교토 일기] 컴백!!! 향가게에 가보다
교토 일기 다시 시작!!!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꽤 오랫동안 집을 비운 거라… 혹… 벌레나 곰팡이가 창궐...
[제주 일기] 동생네 연극, 영화 빅토리 관람!
여름이란 토마토를 많이 먹는다는 것 치과 치료를 끝내고 몸국을 먹기 다행히 치료는 잘 끝나서 이제 아프...
[제주 일기] 음악과 커피와 맛난 음식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만춘 서점, 커피냅 로스터스 가족들이 나 제주 오면 꼭 같이 가야 한다고 노래를 노...
[제주 일기] 저질 체력 회복기
안녕하세용 전 아직 제주도에 있습니다. 계속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마지막 포스트로부터 벌써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