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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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이 있다면, 소식을 들었을 때의 설렘이 아닐까! 우물쭈물 망설여지는 마음과 단 한 줄짜리 문장을 몇번이고...
pace
할일이 남보다 이렇게 적은데도 불구하고 자기 페이스를 맞추며 산다는 것이 이렇게나 어렵다 하루에...
사진을 보다가
새빨간 매니큐어 싸구려 선글라스 너덜너덜 다 닳아빠진 운동화 H&M에서 싼 맛에 득템한...
2012년 5월 16일 오전 1시 4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동굴에 들어가 있는 건 누굴까 서운하기도 하고, 뭐랄까 아 이렇게 끝이 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쉽...
성북동 고등어집
성북동 고등어집이 없어졌다 한동안 안갔더니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한 번만 더 가봤다면 좋았을걸...
좋아하는 노래 리스트
오늘부터 생길 때마다 써놔야지 난 가수랑 제목을 참 못외우니까 루시드폴 &n...
2012년 5월 1일 오후 6시 5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오픽 나쁜 새끼들 팔만원짜리 시험에 우편비가 아까워서 성적표를 안보내주냐 강인하다...
2012년 4월 24일 오전 2시 3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난 미쳤어.. 난미쳤어 이 밤 스스로를 한없이 자책해본다 엎질러진 물인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다 내탓이다...
Antwerp 벨기에의 마지막도시
Antwerp 안트웝 혹은 안트베르펜 벨기에의 마지막도시 패션과 빈티지의 도시 ㅋㅋ 이 곳에서의 시...
네일지름
조으다조으다 당장 다바르고 싶은데 손은 2개 손가락은 열개뿐야 T.T 누바는 손에 잡히는 느낌이 너무 조...